평소보다 대변 횟수가 현저히 증가하고 대변이 물처럼 묽어지거나 수액성으로 변했다면 설사를 의심해야 합니다.
1. 로타바이러스, 아데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장염이 주요 원인균입니다.
2. 위생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, 발열을 동반하고 대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는 세균성 장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.
3. 설사 후 장 점막이 손상되면서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해져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설사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.
4. 분유나 모유를 통해 전달된 특정 음식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5.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변을 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6. 복용한 항생제가 장내 정상 세균총의 균형을 깨뜨려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.
7. 폐렴, 요로 감염 등의 증상으로 설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.

• 설사를 하더라도 모유 수유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.
• 분유 역시 함부로 농도를 조절하거나 임의로 설사 분유로 변경하지 말고,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.
• 아기가 구토가 없다면 평소보다 더 자주 수분을 공급합니다.
• 설사 때문에 굶기면 장 점막 회복이 늦어지고 영양 상태가 나빠져 회복이 더뎌집니다.
• 탈수 교정 후에는 원래 먹던 음식을 그대로 먹이면서 장의 회복을 돕는 것이 원칙입니다.
• 차고 달고 기름진 음식은 장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.
• 설사는 기저귀 발진을 쉽게 유발하므로 기저귀를 매우 자주 갈아주고,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잘 건조시켜 주어야 합니다.
• 아기와 보호자 모두 손 씻기를 철저히 하여 다른 감염을 예방 합니다.
• 기저귀를 적시는 횟수와 양이 현저히 줄며 소변량이 감소합니다.
• 아기가 평소보다 축 처지고 기운이 없으며 잠만 자려고 합니다.
• 입안이나 혀가 마르고 구강이 건조해집니다.
• 눈이 움푹 들어가 보이거나, 머리 위의 천문(숨골)이 꺼져 보입니다.
• 울어도 눈물이 매우 적게 나옵니다.
• 설사 초기에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, 구토가 심하면 탈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.
• 세균성 설사나 전신적인 감염이 동반될 경우 고열이 날 수 있습니다.
• 장이 불편하여 아기가 심하게 보채거나 복부 팽만감을 보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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