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계란껍질의 약 93~95%는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의 세포벽을 만들어 병충해에 견디는 힘을 길러줍니다.
• 고추, 토마토처럼 칼슘 부족 시 끝이 썩는 식물에게 좋은 비료가 됩니다.
• 산성화된 흙을 중성으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.
• 껍질을 부수어 흙과 섞으면 토양 사이에 틈이 생겨 물 빠짐 통기성이 좋아집니다.
• 껍질 안쪽의 하얀 막은 단백질 성분을 제거하지 않고 넣으면 흙 속에서 썩어 지독한 냄새와 초파리나 구더기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꼭 내부 막을 제거하세요!
•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바짝 말려 수분을 날린 후 사용해 주세요.
• 당장 흡수할 수 있도록 가루 형태가 될 때까지 곱게 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덩어리째 넣으면 분해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으니 곱게 갈아 사용해 주세요.
• 블루베리, 철쭉, 수국처럼 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에게는 토양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는 계란껍질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산성식물에게는 피해주세요.
• 계란껍질을 너무 많이 넣으면 흙의 pH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게 됩니다. 식물이 꼭 흡수해야 할 철분, 망간, 아연 등 다른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는 결핍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.
2. 깨끗이 씻지 않은 껍질을 대량으로 넣을 경우 식물이 물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수분을 뺏겨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.
• 껍질을 충분히 세척하고 말리지 않은 채 사용하면, 단백질 성분이 썩으면서 뿌리파리, 초파리를 불러모으는 유인제가 됩니다.
• 너무 곱게 간 가루를 쏟듯이 많이 주면, 흙 입자 사이사이를 메워버려 물 빠짐을 방해하고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
• 보통 작은 화분 기준 티스푼 1~2스푼 정도면 충분합니다.(화분 크기에 따라 다름)
• 한 번 주고 나면 분해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, 2~3개월에 한 번 정도가 충분합니다.
• 겉흙을 걷어내어 섞어주는 것이 흡수와 위생 면에서 좋으며, 흙 위에 쌓아두지 않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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