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은 상태 자체로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.
하지만 합병증이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• 가슴 통증(협심증), 호흡 곤란, 어지럼증 등이 나타난다면 이미 혈관이 많이 좁아진 상태로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
• 드물게는 콜레스테롤이 피부에 침착되어 눈꺼풀 주위에 노란 반점(황색종)이 생기는 외관상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.
• 대부분 건강검진 혈액검사를 통해 처음 인지하게 됩니다.

• 비만은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이므로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크게 개선됩니다.
• 좋은 콜레스테롤(HDL)을 높여줄 수 있도록 걷기, 달리기, 자전거 타기, 수영 등을 주 5회 이상,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흡연은 혈관 벽을 손상시켜 콜레스테롤이 더 잘 쌓이게 만들기 때문에 금연과 절주는 필수 입니다.
•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지방 대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.

• 고등어, 꽁치, 삼치 등에는 오메가-3가 풍부해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세요.
• 현미, 귀리(오트밀), 브로콜리, 시금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통곡물과 채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.
• 호두, 아몬드 및 올리브유는 나쁜 콜레스테롤(LDL)을 줄여주는 불포화지방산의 견과류와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세요.
• 미역, 다시마등의 해조류에 들어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.


• 삼겹살, 갈비, 닭껍질, 베이컨 등 동물성 지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감자튀김, 도넛, 과자 등 튀긴 음식과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은 혈관 건강의 적입니다.
• 달걀 노른자, 장어, 새우, 오징어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.
• 설탕이 많은 음료은 피하세요.
• 술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여 수치를 높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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