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에 주머니가 생기고 염증이 발생하는 게실염의 원인
• 대변이 딱딱해지면 대장이 이를 밀어내기 위해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높아진 압력으로인해 대장 벽의 약한 부분이 풍선처럼 밖으로 밀려 나갑니다.
•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 양이 적고 딱딱해져 대장 압력을 높이는 주범이 되는 저섬유질 식단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• 나이가 들수록 대장 벽의 탄력이 떨어져 게실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.
• 운동부족으로 장 운동이 활발하지 못하면 변이 정체되어 염증 확률이 높아집니다.

염증의 정도에 따라 복통부터 극심한 통증까지 나타나게 됩니다.
• 가장 대표적인 통증오로 주로 왼쪽 아랫배가 찌르듯 통증을 느낍니다. 드물게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기도 하여 맹장염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•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열이 나고, 오한을 느끼며 몸살 기운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.
• 심한 변비가 생기거나 또는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.
• 구역질이나 구토, 복부 팽만감이 동반되는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.
• 드물지만 게실 안의 혈관이 터지면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.


게실 주머니는 한 번 생기면 사라지지 않으므로,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.
• 현미, 귀리, 채소,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세요.
• 식이섬유만 많이 먹고 물을 안 마시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니 하루 1.5~2L 정도의 물을 마셔주세요.
• 가공육이나 붉은 고기는 장내 염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
•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아주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.
• 복부 비만은 대장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화장실 신호가 올 때는 참지 않고 바로 가는 습관이 대장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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